2017 청년정책네트워크(바로가기 클릭)

청년의 참여로 만드는 청년정책의 시작

부산청정넷은 2017년 처음 출범하면서 ‘청년시민’이라는 자격으로 참여하는 구조를 만들면서 심사를 통한 선정과정을 두지 않았습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 공론의 장을 넓히는 시도를 시작하였습니다. 연간 활동을 통해 정책과제를 도출하여 청년이 부산에서 살아가며 겪는 기본적인 문제에 대해 망라하였습니다. 2017년은 청정넷 출범, 부산시 청년 기본 조례 제정, 청년정책 도입까지 부산시 청년정책의 초석을 다진 시기였습니다.

2019 청년정책네트워크

공백을 딛고, 다시 시도하는 청년참여

2018년 청년참여기구의 부재를 통해 청년당사자 참여의 중요성을 한 번 더 감각하고, 다시 청년정책네트워크를 시도했습니다. 이를 통해 청년이 고민하는 다양한 문제의식의 단서를 발견합니다.

2020 청년정책네트워크

청년이 겪는 문제에서 청년이 보는 문제로의 의제확대

코로나 19 상황으로 오프라인 분과활동을 진행하는데 많은 제약이 있었지만 다양한 활동 형태를 시도했으며, 구성원 대상 분과주제를 공모하여 기존 청년이 겪는 문제를 다루는 것에서 청년이 감각하는 다른 사회문제로까지 의제를 확대한 것이 주요한 특징입니다.